안녕하세요 😄필드워치에서 해밀턴의 카키필드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다면, 파일럿워치에서 제 마음을 사로 잡은 하나의 피스를 꼽으라고 하면 저는 론진의 윔즈(Weems)를 꼽고 싶습니다.오늘의 주인공은 현대 항법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반 호른 윔즈(Philip Van Horn Weems) 소령의 역사적 발명품을 36mm 황금 비율로 재해석하여, 1995년에 전 세계 3,000개 한정으로 제작되었던 론진 윔즈 세컨드 세팅 리에디션 (Ref. L2.608.4)입니다.함께 뜯어 먹어 보실까요?원래 파일럿 워치라 하면 40mm가 넘어가는 큼직한 케이스와 양파 용두 등 투박한 레이아웃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라, 방간을 선호하지 않는 저로서는 손이 쉽게 가지 않는 장르였습니다.하지만 이 친구를 접하고 나서 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