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 그동안 성골하셨습니까?~제가 좋아하는 시계 유튜버 워매님의 단골 멘트로 간만의 리뷰를 시작합니다.최근에 저는 시계에 가히 미쳐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간을 보냈습니다.가지고 있던 시계들을 팔기도 했고, 꿈꿔왔던 드림와치들을 모두 샀거든요.오늘은 그 중에서도 제가 꿈꿔온 튜더의 블랙베이54 리뷰입니다.여러 시계들을 거치고 차보면서, 16.5cm의 비교적 얇은 손목을 가진 제게는 36~37mm의 시계가 가장 어울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특히 37mm의 그랜드세이코 눈송이를 차면서 작게 느껴지던 그 사이즈가 가장 이상적인 시계 사이즈로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오더라구요.블랙베이54는 그런 저에게 다이버 워치로써 가장 갖고 싶은 시계로 자리매김했습니다.블랙베이54의 기추를 위해 제 첫 오토매틱 시계인 해..